재규어 랜드로버를 타면 감기가 저절로 치료된다고?

재규어 랜드로버를 타면 감기가 저절로 치료된다고?

서비스운영팀 0 18
재규어 랜드로버가 연구 중인 차내 박테이라 박멸 기술


재규어 랜드로버(Jaguar Land Rover)를 타면 감기가 저절로 치료된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최근 “자사는 운전자와 승객의 행복에 관한 탐구를 광범위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그중 하나가 사람들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차내에서 자외선 기술(UV-C)을 이용해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회사의 설명대로라면 자외선 기술을 에어컨 시스템에 도입해 유해한 병원균을 무력화시킨다는 것.

박테리아

UV-C 기술은 의료 산업에서 70년 이상 사용돼왔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이 기술이 물을 소독하고 공기 필터링 및 표면을 소독하는 데도 사용된다고 했다. 병원균이 200~80나노미터 사이의 파장을 가진 자외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과정은 꽤 간단하다. 이 자외선이 병원균의 DNA 분자 구조를 파괴하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이 기술은 소위 슈퍼버그와 싸우는데도 사용될 수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최근 연구를 인용해 UV-C 기술이 일부 약물에 강한 유기체의 확산을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언제 UV-C 기술을 자동차에 도입할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회사 측은 “현재의 공기 이온화 시스템이 병원체를 비활성화하는 수조 개의 나노 크기 음전하 입자를 만들어 낸다”라고 설명했다.

재규어 랜드로버가 연구 중인 자동차 내 박테이라 박멸 기술

재규어 랜드로버 의료 책임자 스티브 일리(Steve Iley) 박사는 이번 발표에 대해 “운전자의 행복 구현을 통해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병원체 확산을 감소시켜 병균의 위협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한다는 분명한 이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카 셰어링이 확산되면서 전염병이나 감염성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이 기술의 필요성이 더욱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운전자들이 매년 운전하는 데 300시간을 소비하기 때문에 자동차가 예방적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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