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1톤 전기트럭 6대 도입…"친환경차 비율 65%"

중부발전, 1톤 전기트럭 6대 도입…"친환경차 비율 65%"

서비스운영팀 0 23

한국중부발전은 현대자동차로부터 1톤(t) 전기화물차 포터II 일렉트릭 6대를 도입해 본사와 사업소에 배치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로 도입한 전기화물차는 본사와 사업소(보령·서울·인천·제주·신보령본부)에 있는 노후 1톤 경유 화물차를 대체한다.



지난달 31일 기준 중부발전 업무용 자동차의 친환경차 비중은 64.7%에 달한다. 추가로 수소전기차 3대 구매(임차)를 추진하고 있어, 이달 중 신차가 배치되면 이를 포함한 비율은 67%를 넘을 전망이다.


중부발전의 지난해 친환경차량 보유비율은 33.8%로 최근 정부가 발표한 2019년 공공부문 친환경차량 보유비율(평균 12.7%) 보다 높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자동차업계를 지원하고, 발전회사로서 기본적 책무인 미세먼지 저감노력을 적극 추진해 정부의 친환경차량 보급과 인프라 확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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